ECB 총재 “엘살바도르 BTC 법정통화 인정, ECB 정책에 영향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최근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도입은 ECB의 암호화폐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엘살바도르의 경제 상황에 익숙하지 않으며, 엘살바도르가 IMF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나라라는 것은 알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이 잘못된 정보와 표현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폐에 적용하고 있는 규제, 감독, 분류법 등은 엘살바도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