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사채 발행규모 5억 달러로 확대…BTC 매입 목적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입하기 위해 발행하는 회사채 규모를 기존 4억 달러에서 5억 달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7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 자료에서 BTC 투자를 목적으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4억 달러 규모의 2028년만기 선순위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매입을 위해 정크본드(투기등급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를 발행한 첫 사례”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