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암호화폐·주식 ‘탈출 러시’

8일 한국경제가 인베스팅닷컴 자료를 인용, 지난 7일(24시간 기준) 암호화폐 총거래량이 971억6424만달러(약 108조2100억원)를 기록하며 2020년 1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달 19일(3833억657만 달러)과 비교하면 4분의 1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개인들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금을 회수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매체는 “개인이 시장에서 발을 빼는 것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박스권에 갇힌 영향이 컸다”면서 “스트라이크를 비롯한 일부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이 급등을 보였지만 ‘반짝 급등락’에 그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