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렉스 글로벌 CEO “두바이,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 ‘완벽한 장소'”

뉴스BTC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 CEO인 스테판 스톤버그(Stephen Stonberg)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아랍에미리트(UAE) 특히 두바이가 암호화폐 산업에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바이 현지 규제기관이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만큼, 중동으로의 암호화폐 시장 확장에 있어 두바이를 선호하게될 가능성이 높다”며 “두바이 등 UAE가 부분적으로 조세 피난처로 지정돼 있는 만큼, 토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바이가 환상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두바이 금융서비스 규제당국(DFSA)은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내놓으며, 2021년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관련 문서 2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