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사기 비트커넥트 창업 멤버, SEC와 합의…2400만 달러 배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6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폰지사기 비트커넥트의 창업 멤버 중 한명인 글렌 아칼로가 혐의를 인정, 2400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했다. 단 비트커넥트의 창업자인 사타시 쿰바니의 합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 비트커넥트를 폰지사기 혐의로 기소, 관련 피해액을 26억 달러로 추산했다. 이후 주요 관계자인 마이클 노블, 조슈아 잽슨 등은 각각 사기를 통해 취득한 이익을 반환하고,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