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파생상품, 디지털 자산시장 효율성 위해 필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가 “파생상품은 디지털 자산시장 유동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이다”면서 “비평가들은 파생상품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파생상품이 현물보다 더 많이 거래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이런 상품들은 디지털 자산 보유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시장 접근성과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FTX는 지난 7월 최대 레버리지 비율을 101배에서 20배로 낮추며 “책임 있는 거래를 장려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