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9월부터 테이퍼링 논의 적절.. 연내 실시 희망”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9월부터 테이퍼링 계획을 논의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연내 테이퍼링을 실시해 2022년 중 종료하길 바란다. 연준은 거시적 측면에서 이미 테이퍼링 기준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가 가장 심각했을 때의 완화정책을 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인플레이션을 매우 경계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관점은 이미 바뀌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 지속 기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인플레이션율이 예상보다 더 높다”고 덧붙였다. 또한 부동산 가격 거품을 언급하며 연준의 자산 매입은 시장에 도움이 안된다고 언급했다. 메스터 총재는 내년인 2022년 새로 FOMC 투표권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