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초당적 암호화폐 과세안 합의 도달…개발자·노드 운영자 등 제외

포브스에 따르면 인프라법 암호화폐 과세 수정안과 관련해 초당적인 합의안이 도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팻 투미 상원의원은 기자 회견을 열고 신시아 루미스, 롭 포트먼, 마크 워너, 키르스텐 시네마, 론 와이든 의원이 지지하는 인프라법 개정안에 대한 초당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새로운 개정안은 소프웨어 개발자, 노드 운영자 등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며, 세금 신고 요건이 ‘중개 서비스 업자’에게만 적용된다고 명시했다. 이와 관련해 투미 의원은 “우리의 솔루션은 브로커의 정의를 디지털 자산 구매, 판매, 거래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한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상원은 8일 표결을 통해 최종 투표까지 추가 수정을 사실상 중단하기 했다. 그러나 새롭게 합의된 수정안은 만장일치 동의에 의해 추가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와이든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다수당 대표인 찰스 슈머 의원이 이같은 가능성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