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루미스 “내일 회의 개최, 인프라 법안 개정안 통과 위해 노력”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트위터를 통해 “인프라 법안 진행 상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이 이슈의 모든 측면에 대해 상원의원들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 (인프라 법안) 개정안에 투표할 수 있다면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는 결과에 만족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중략) 우리는 막다른 길에 있다. 나는 동료(상원의원)들의 입장을 이해한다. 그러나 이 법안을 수정하지 않으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다. 내일 우리는 다시 회의를 열고 우리의 개정안이 표를 받을 자격이 있음을 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팻 투미, 론 와이든, 신시아 루미스 등은 인프라 법안 개정안을 제출, 재원 조달을 위한 브로커 납세 대상에서 암호화폐 채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제외할 것을 제안했다. 디지털자산 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만 브로커로 취급하자는 것이다. 미국 암호화폐 업계는 여러 인프라 법안 개정안 중 업계 피해가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와이든-투미-루미스’ 개정안을 가장 지지하고 있다.